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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최강 아마추어

    • '최강 아마추어' 유현조, 1R 오버파 쳤지만 위기에 노련했다

      23일 경기 포천 포천힐스CC(파72)에서 열린 ‘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 2023’. 박민지, 방신실 등 ‘쟁쟁한 언니들’ 사이에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10대 소녀가 출전했다. 주인공은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된 유현조(18·천안중앙방통고...

      2023.06.23 16:16

      '최강 아마추어' 유현조, 1R 오버파 쳤지만 위기에 노련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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